진성이씨대종회

<榮州郡> 安定面木+生峴,生峴二里/伊山面新巖里.石浦里黑石/平恩面芝谷里
영주시> 안정면 생현리/ 이산면 신암리.석포리 흑석/ 평은면 지곡리

글쓴이: 周村宗二十四世門裔孫李載賢

□ 영주시(榮州市) 안정면(安定面) 생현2리(木+生峴,生峴二里) <舊>풍기군 생현면(豊基郡生峴面:生古介面)

▷ 풍기군(豊基郡) 연혁 <舊>은풍현,기천현(殷豊縣,基川縣)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지방의 조선시대 행정구역.

신라 때에는 기목진(基木鎭)이라 하다가 고려 초에 기주현(基州縣)으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길주(吉州:安東)에 딸리게 하였으며, 1390년(공양왕 2) 은풍현(殷豊縣)을 병합하였다.
1413년(태종 13) 기천현(基川縣)으로 고쳤다가 곧이어 풍기군(豊基郡)으로 개칭, 승격하였으나 1914년 영주군에 통합되었으며,1980년 영주읍이 영주시(榮州市)로 승격됨에 따라 영풍군(榮豊郡)에 속하였다가,1995년 개편에 따라 영주시에 속하게 되었다.

▷ 풍기군(豊基郡) 연혁

[신라]
기목진(基木鎭)

[고려초]
기주(基州)

현종 9년(1018년):길주(吉州(安東))에 속함
명종 2년(1172년):안동부(安東府)에 속함
공양왕2년(1390년):은풍현(殷豊縣)에 속함<은풍(殷豊)이 편입>

[조선]
태종13년(1413년):기천현(基川縣)으로 개칭
문종 임금의 태(胎)를 은풍(殷豊)에 간직하고 은풍(殷豊)과 기천(基川) 두 고을의 이름을 따서 풍기군(豊基郡)으로 개칭
<영정(永定), 안정(安定)이라고도 함>
세조 3년(1457년):순흥부(順興府)가 폐지되면서 대부분 지역이 풍기군(豊基郡)에 속함
숙종 9년(1683년):순흥부(順興府)가 회복되면서 풍기군(豊基郡)에 속했던 지역이 순흥부에 귀속됨
고종32년(1895년):팔도(八道)를 23관찰부로 개편하면서 안동관찰부(安東觀察府)에 속함
고종33년(1896년):23관찰부를 13도로 개편하면서 경상도 풍기군으로됨

1914년:행정구역 개편(府·郡 통폐합)으로 풍기군이 영천군에 합쳐져 영주군(榮州郡)으로 됨

▷ 풍기군(豊基郡) 관할구역
동부면(東部面):풍기읍 성내·산법·미곡리 일원
서부면(西部面):풍기읍 교촌·금계·욱금·삼가·백리 일원
동촌면(東村面):안정면 안심·일원·대평·단촌·오계·대평리 일원
생고개면(生古介面):안정면 생현·신전·내줄리, 가흥2동 상줄동 일원
노좌리면(魯佐里面):봉현면 유전·대촌·하촌리 일원
와룡동면(臥龍洞面):봉현면 두산리, 풍기읍 전구·백신리 일원
상리면(上里面):예천 상리면 석묘·고항·초항·백석·보곡·도촌·두성·사곡·명봉리 일원
하리면(下里面):예천 하리면 동사·은산·탑·우곡·송월·금곡·부초·사항·오류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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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군(榮川郡) 연혁

[고구려]
내기군(奈己郡)

[신라]
파사왕 때:신라에 속함
경덕왕 때:내령군(奈靈郡)으로 개칭

[고려]
성종 때:강주(剛州)로 개칭
현종 9년(1018년):길주(吉州(安東))에 속함
인종21년(1143년):순안(順安)으로 개칭
고종45년(1258년):지영주사(知榮州事)로 승격

[조선]
태종13년(1413년):영천(榮川)으로 개칭<귀성龜城이라고도 함>
세조 3년(1457년):순흥부(順興府)가 폐지되면서<부석면(浮石面), 수식면(水息面), 관천면(串川面), 파문단면(破文丹面)이 영천군(榮川郡)에 편입>
숙종 9년(1683년):순흥부(順興府)가 회복되면서<부석면(浮石面), 수식면(水息面), 관천면(串川面), 파문단면(破文丹面)이 다시 순흥부에 귀속>
고종32년(1895년):팔도(八道)를 23관찰부로 개편하면서 안동관찰부(安東觀察府)에 속함
고종33년(1896년):23관찰부를 13도로 개편하면서 경상도 영천군으로됨
<임지면(林只面)이 봉화군에 편입>

1914년 행정구역 개편(府·郡 통폐합)으로 풍기군<상리(上里), 하리(下里)가 예천군에 편입> 순흥군<수식(水息),수민단(壽民丹),화천면(花川面)이 봉화군에 편입> 영천군이 합쳐 영주군(榮州郡)으로 됨

▷ 영천군(榮川郡) 관할구역
봉향면(奉香面):영주동,하망동,상망동,휴천동 일원
망궐면(望闕面):가흥2동 고현·창진·조와동 일원
가흥면(可興面):가흥1동 가흥·문정·상줄동 일원
산이면(山伊面):이산면 원리, 휴천3동 조암동 일원
어화면(於火面):이산면 신천·운문·용상리 일원
말암면(末岩面):이산면 신암·석포·지동리 일원
임지면(林只面):이산면 두월·내림리, 봉화 상운면 토일·설매·구천·가곡·창팔리 일원
천상면(川上面):평은면 강동·평은·천본·오운·지곡리 일원
권선면(權善面):문수면 권선·월호·벌사리 일원
적포면(赤布面):문수면 적동·만방·승문·탄산·조제리, 휴천3동 적서동 일원
진혈면(辰穴面):문수면 수도리, 평은면 금광·용혈리 일원
두전면(豆田面):장수면 반구·두전·갈산·성곡리 일원
호문면(好文面):장수면 호문·화기·소룡리 일원
북 면(北面):부석면 소천리 봉화 물야면 오록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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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흥군(順興郡) 연혁

[고구려]
급벌산군(급伐山郡)

[신라]
경덕왕 때:급산군

[고려초기]
흥주(興州)로 개칭

성종 때:순정(順政)으로 개칭
현종 9년:안동부(安東府)에 속함
충렬왕 때:흥녕현(興寧縣)으로 개칭
충숙왕 때:지흥주사(知興州事)로 승격
충목왕 때:순흥부(順興府)로 승격

[조선]
태종13년(1413년):순흥도호부(順興都護府)로 개칭
세조 3년(1457년):금성대군 변란(錦城大君變亂)으로<풍기군, 영천군, 봉화군에 편입>
숙종 9년(1683년):순흥부(順興府)로 회복
고종32년(1895년):팔도(八道)를 23관찰부로 개편하면서 순흥군(順興郡)으로 개칭
고종43년(1906년):<와란면(臥丹面), 화천면(花川面)을 봉화군에 편입>

1914년:행정구역 개편(府·郡 통폐합)으로 순흥군이 영천군에 합쳐져 영주군(榮州郡)으로 됨

▷ 순흥군(順興郡) 관할구역
내죽면(內竹面):순흥면 읍내·내죽·청구·석교·배점·태장·덕현리 일원
대평면(大平面):순흥면 지동리, 안정면 동촌리 일원
대룡산면(大龍山面):안정면 용산·여륵리 일원
단산면(丹山面):단산면 병산·옥대·단곡·좌석·마락리 일원
창락면(昌樂面):풍기읍 창락·수철·전구리 일원
용암면(龍巖面):부석면 용암·상석·감곡리 일원
도강면(道講面):부석면 우곡·상석·감곡·보계리 일원
봉양면(鳳陽面):부석면 북지·임곡·남대·소천·노곡리 일원
화천면(花川面):봉화군 봉화읍 화천·도촌리 일원
수식면(水息面):봉화군 물야면 수식·오전·오록·가평·두문·압동리 일원
와란면(臥丹面):봉화군 봉성면 우곡·동양·창평리, 춘양면 의양·학산리,법전면 법전·소지·풍정·어지·소로리 일원
수민단면(壽民丹面):봉화군 봉화읍 문단·적덕·해저리, 영주 이산면 신암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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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군(榮豊郡) 연혁
경북의 북단, 소백산맥의 남쪽에 위치하여 1980년부터 1994년까지 존속하여온 행정구역.

1980년 4월 영주군(榮州郡) 영주읍이 분리하여 영주시로 승격됨으로써 영주군의 그나머지 지역은 영풍군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1월 관내 풍기읍(豊基邑)과 이산(伊山) ·평은(平恩) ·문수(文殊) ·장수(長壽) ·안정(安定) ·봉현(鳳峴) ·순흥(順興) ·단산(丹山) ·부석(浮石)의 9개 면을 들어 영주시에 통합, 도(都) ·농(農) 복합형의 새로운 영주시로 개편됨으로써 행정구역상으로는 1980년 이전 영주군의 상태로 되돌아갔다. 통합 당시의 면적은 607.70km2. 인구는 5만9000명을 헤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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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榮州市) 연혁 <舊>영천군(榮川郡)
-영천군, 풍기군, 순흥군을 폐합(廢合)

▶ 간추린 역사

[삼국시대]
고구려의 내기군 및 급벌산군
신라의 파사왕이 점령,
신라로 복속(AD100 무렵)

[통일신라시대]
내기군을 내령군으로 개칭
풍기지역에 기목진 설치

[고려시대]
기목진을 기주로, 급산군을 흥주로 개칭(995)
내령군을 강주로 개칭하였다가 다시 순안으로 개칭(1143)
급벌산군은 흥주로 하였다가 다시 순정으로 개칭
순흥을 부로 승격(1348)

[조선시대]
순안을 영천으로 개칭하고 군수를 두었으며, 기주는기천현으로 개칭
문종의 안태지로 은풍, 기주 두 고을의 이름을 따 풍기로 개칭
순흥을 도호부로 승격(1413)
순흥도호부는 폐부, 영천군, 풍기군, 봉화현에 분리 편입(1457)
순흥도호부 부활(1683)
칙령28호로 안동부 관할(고종32년, 1895)

[일제강점시대]
부령 제111호로 영천군, 풍기군, 순흥군을 합쳐 영주군(1914)
부령 제221호로 영주면이 영주 1읍 10면으로 승격(1940)

[해방이후]
풍기면이 풍기읍으로 승격(1973)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고 풍기읍과 9개면은 영풍군으로 분리(1980)
영주시, 영풍군이 통합(1995)

▶ 자세한 역사

[삼국시대]
삼국시대 초에는 고구려 영토로서 내기군(奈己郡)과 급벌산군(及伐山郡)이 있었고 내기군(奈己郡)에는 매곡현(賣谷縣)과 고사마현(古斯馬縣)이, 급벌산군에는 이벌지현(伊伐支縣)이 각기 있었다. 그러나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80∼112)이 지역을 공취하므로서 신라의 땅이 되었다.

[통일신라시대]
통일신라 35대 경덕왕(景德王 : 742∼765)때 내기군(奈己郡)을 내령군(奈靈郡)으로 개칭하고, 매곡현은 선곡현(善谷縣)으로, 고사마현은 옥마현(玉馬縣)으로 각각 개명 하였다. 급벌산군은 급산군(及山郡)으로 개칭하면서 그에 예속된 이벌지현<